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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종합청렴도 작년보다 한단계↑…2등급 달성

등록 2021.12.09 16:37:50수정 2021.12.09 1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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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고성군 종합청렴도는 8.11점으로 지난해 대비 0.27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청렴도 8.49점, 내부청렴도는 7.05점을 받았다.

군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신규공무원·민원담당 공무원 청렴 교육, 전체 직원 청렴 교육 이수 의무화, 자율적 내부 통제제도 활성화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가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2등급으로 상승하고, 특히 외부청렴도가 상승했다는 것은 군민들이 행정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며 “내년에는 1등급을 목표로 청렴한 고성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020년 7월1일부터 2021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외부청렴도는 고성군 공사관리 및 감독, 각종 인·허가처리, 보조사업 수혜 등의 경험이 있는 민원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내부청렴도는 고성군에 재직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결과로 종합해 점수를 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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