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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대위 '글로벌비전위원회' 출범…"외교·안보, 확 바꿀 것"

등록 2021.12.09 16:46:40수정 2021.12.09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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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비전위원회, 외교·안보 현역 의원과 전문가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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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글로벌비전위원회'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국민의힘 박진 의원실 제공) 2021.1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글로벌비전위원회'가 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글로벌비전위원회는 당 외교, 안보, 통일분야 현역 의원들과 정책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후보는 앞서 선대위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을 확 바꾸겠다고 했다. 글로벌비전위원회는 문재인 정권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확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글로벌비전위원회는 매주 정례회의를 가지고 주요 외교·안보·통일 현안을 비롯해 글로벌 정세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기후변화, 원자력 등 클린에너지, 보건의료, 신흥기술 등 국제관계 이슈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을 맡은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조태용 의원, 신원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으로 선임된 김우상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김용현 전 수도방위사령관,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이범찬 전 국정원 차장보 등도 회의에 함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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