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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약 70억원 기여

등록 2021.12.09 16:48:33수정 2021.12.09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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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ERF 고위급 공약회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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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부는 내년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에 600만달러(약 70억원)를 기여하기로 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8일 CERF 고위급 공약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2006년부터 CERF에 연간 600만달러 이상을 기여해왔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총 39개국은 전년 대비 1억달러 늘어난 4억6700만달러(약 5400억원)를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CERF은 대규모 자연재해 등 예측 불가능한 인도적 위기나 국제사회 지원이 미흡한 위기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출범했다.

외교부는 "전 세계 분쟁, 기후변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도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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