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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사적 모임 자제"

등록 2021.12.09 18:04:54수정 2021.12.09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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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 중인 정동균 경기 양평군수.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뉴시스】김정은 인턴 기자 = 정동균 경기 양평군수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연말연시 사적 모임 자제와 백신 추가 접종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9일 양평실내체육관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거리두기 완화로 수도권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양평군에서도 이달에만 20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심각해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지역 유흥시설과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도 급증하고 있다“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등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주말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재택치료 운영 부담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병원을 통한 24시간 환자 상태 상시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 처방전 발행, 약 배송,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운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군민들은 추가백신을 접종받고 방역 수칙 준수하고 특히 연말연시에는 사적 모임을 취소 및 자제해 달라“며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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