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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1.12.09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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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시 남구가 9일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 실적, 사례관리대상자 의료이용 실적, 장기입원 관리 실적, 의료급여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실적 등 2개 분야,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이용 유도 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간호사 출신의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의료급여관리사는 각종 질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이용 필요도가 낮은 수급자에게 사회복지시설 입소를 안내하고 퇴원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급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비중을 낮추면서 전년 대비 의료급여 일수를 20.1%, 기관부담금을 48% 각각 절감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수급권자에게 적정 의료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불필요한 의료기관 이용을 줄이는 등 의료급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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