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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카카오페이·소프트캠프·신한서부티엔디리츠(종합)

등록 2021.12.10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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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카오페이, 경영진 주식 매각 등에 급락
소프트캠프, 거리두기 강화 가능성에 '쑥'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상장 첫날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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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가 경영진의 주식 매도로 코스피200 편입 첫날 급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6.00%) 내린 1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페이는 신규특례요건을 충족해 정기변경일인 이날 코스피200에 들어가게 됐다.

그간 코스피200 편입 소식에 강세를 보여왔지만 이날 편입에 따라 모멘텀(상승동력)을 소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피200에 편입하게 되면 공매도를 할 수 있게 돼 주가에 부담을 줬다.

아울러 장중 류영준 대표이사 등 임원 8명이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는 소식에 하락폭을 키웠다.

카카오페이는 류영준 대표 등 임원 8명이 보유 지분을 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류 대표는 기존 보유 지분인 23만주(0.17%)를 시간외 매매로 전량 매도했다.

◇소프트캠프 = 소프트캠프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가능성에 강세를 보였다.

소프트캠프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450원(15.36%) 오른 3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프트캠프는 재택근무 가능성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문서, 정보 등에 대한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다.

정부는 확진자수가 큰폭으로 늘어나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시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강화된 방역조치의 효과가 좀처럼 가시화되고 있지 못하다 "며 "이른 시일 내에 우리 공동체가 처한 위기 국면의 반전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포함한 특단의 방역대책을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같은 시간 시초가 대비 110원(2.29%) 오른 4915원에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5000원)를 밑도는 4805원으로 결정됐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지난해 1월2일에 설립돼 그해 5월13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았다. 자산관리회사는 신한리츠운용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리츠로, 부동산과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발생한 배당수익을 주주에게 배당한다. 기초자산(건물)은 인천 스퀘어원과 서울드래곤시티 내 그랜드머큐어 호텔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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