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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정재원-이승훈, 매스스타트 베이징행 확정

등록 2021.12.12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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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6회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5000M 결승에서 정재원이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2021.03.1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정재원(서울시청)과 이승훈(IHQ)이 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향한다.

정재원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46초680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이승훈은 7분46초900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준결승 40점과 결승 76점의 월드컵 랭킹 포인트를 보탠 정재원은 합계 376점으로 월드컵 포인트 랭킹 4위에 랭크됐다. 이승훈은 266점으로 5위다.

두 선수는 월드컵 1~4차 레이스 상위 24명(국가당 최대 2명)에게 주어지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무난히 손에 넣었다.

3년 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7분43초97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은 연패 달성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당시 8위에 그쳤지만 이승훈의 레이스를 도우며 금메달 획득에 큰 공을 세웠던 정재원은 이번엔 직접 입상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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