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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선거대책본부장에 변성완…선대위 인선

등록 2021.12.15 17:06:30수정 2021.12.15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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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고. (자료=민주당 제공)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15일 제20대 대선 1차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맡았으며, 정책을 총괄할 정책본부장에는 강경태 신라대 교수와 유동철 동의대 교수가 선임됐다.

부산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박재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신 전 부산바르게살기협의회장과 안영학 전 JC 전국중앙회 회장, 최용국 전 ㈜대우자동차판매 노조위원장, 박기식 전 부산라이온스 총재 등이 뽑혔다.

2030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강지백 수제화 제조회사 창업가와 이지원 변호사, 김준영 사단법인 한국게임문화협회 회장, 서지연 사단법인 '쉼표' 대표, 김기탁 부산시당 부위원장이 선출돼 선대위를 이끌게 된다. 

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대위 출범식은 2030 선대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주축이 된 선대위원장단이 입장한 뒤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당 대표의 영상 축사에 이어 '취업과 도전, 문화, 공정, 기회, 젊치인' 등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2030 세대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민주당 부산선대위 관계자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젊고 역동적인 선대위를 운영할 것"이라면서 "중도를 넘어 보수까지 외연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을 적극 발굴해 순차적으로 선대위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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