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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후원금, 3일간 812건…792건이 소액 후원금"

등록 2021.12.20 09:53:10수정 2021.12.20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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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후원회 이름은 '국민후원회'…내년 1월31일까지"
"홈페이지에 국민의 목소리도 보낼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깨끗한 투자, 좋은 정치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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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강연에 참석해 있다. 2021.12.15.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권지원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0일 윤석열 대선후보를 위한 정책후원금 현황을 보고하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중앙당 후원회는 국민 함께하는 후원회라는 뜻에서 명칭을 '국민후원회'로 지었다"며 "국민후원 모금 캠페인은 지난주 금요일(17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7일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812건의 후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그 중 792건이 10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금"이라며 후원자들의 '힘내세요' '뭉치면 이깁니다' '반드시 정권교체' '윤석열·이준석 화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100배의 좋은 정책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드린다"고 했다.

권 사무총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면서 국민 목소리도 보낼 수 있도록 조처를 했다"며 "국민 위해 꼭 이런 정책 만들어달라, 현재의 잘못된 정책 폐지해 달라, 등 각계 각층 목소리 듣겠다"고 했다.

그는 후원금의 사용처는 윤 후보의 '정책 개발'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캐치프레이즈는 '국민후원금은 정책후원금입니다. 국민후원금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후원금입니다'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권 사무총장은 "후원은 깨끗한 정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국민 여러분의 깨끗한 투자를 좋은 정치로 꼭 보답하고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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