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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아들 불러서 조사한 건 아냐…여러 차원서 점검"

등록 2021.12.24 1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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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유능한 자치분권 혁신위원회 발대식 및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선후보 아들의 상습 도박과 성매매 의혹 관련, 송영길 대표가 '이 후보 아들을 불러다가 조사했다'고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은 여러 차원에서 후보 아들의 문제를 점검했으나 별도로 불러서 조사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오후 KBS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이 후보 아들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는 일이 터지자마자 조건 없이 사과드리고 당내에서도 (아들을) 불러다가 조사했다"며 "취조하듯이 조사를 별도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절차를 거친 것에 비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사과를 마지못해 부득이 하는 모습을 보인 게 국민들 눈에 거슬렸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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