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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트레이서→이상청, 한글자막 서비스 확대

등록 2021.12.27 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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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F8 (사진=웨이브 제공) 2021.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국내 최대 OTT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글자막 서비스를 확대한다.

영상 콘텐츠 시청에 불편을 겪는 청각장애인, 비교적 짧은 시간에 시리즈물을 즐기고자 하는 1.5배속 시청자들의 시청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는 최근 자막 선택 기능이 추가된 버전을 배포하고 오리지널, 해외시리즈 등 인기작품에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웨이브는 오리지널 네 작품에 자막 선택 기능을 적용했다.

8인의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SF8', 인생 터닝포인트에서 복합적 심리변화를 겪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러브씬넘버#',  시니어 인턴의 좌충우돌 코믹 오피스물 '꼰대인턴', 정치 블랙코미디로 큰 화제를 모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드라마 재생 시 한글자막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웨이브는 자막 선택 기능 적용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오는 1월 7일 시작하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를 비롯해 '나의 위험한 아내', '앨리스', '유 레이즈 미 업' 등 주요 드라마에도 한글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HBO, NBC유니버설 등 주요 해외시리즈에도 자막 선택 기능을 적용한다.

김경란 웨이브 콘텐츠기획부장은 "앞서 지난 11월 한글자막 버전을 제공했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경우 드라마를 재밌게 시청한 분들이 자막버전으로 재시청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면서 "주요 인기작들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자막 서비스를 최대한 추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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