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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호스피스 바자…안은진→박수영 포착

등록 2022.01.03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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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한 사람만' 5회 스틸. 2022.01.03.(사진 =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한 사람만' 5회 스틸. 2022.01.03.(사진 =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한 사람만' 호스피스 아침의 빛 바자회가 열린다.

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 사람만' 5회에서는 자신들의 물건을 팔아 생긴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 바자회를 진행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바자회에 참여한 표인숙(안은진),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가 포착됐다. 막달레나의 말처럼, 자신들의 히스토리가 담긴 물건들을 팔고 있는 이들이 각자 어떤 순간이 담긴 물건들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데 180도 달라진 네 사람의 표정 변화가 눈에 띈다. 온몸으로 불쾌함을 드러내고 있는 세연 앞에서 인숙이 정색하고 있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날 아침의 빛의 가장 큰 행사인 바자회가 열린다. 평화로운 이들의 감정을 180도 뒤바꾸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지 지켜 봐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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