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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사고' KTX 경부선 복구 완료…7시55분부터 열차 정상운행

등록 2022.01.06 08:32:34수정 2022.01.06 0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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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행선 5시47분 복구 마치고 첫차부터 정상 운행
하행선 7시55분부터 정상운행 시작 "시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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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부산행 KTX-산천 열차가 영동터널 인근에서 궤도 이탈 사고가 발생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전광판에 경부선 일부 열차 지연 안내가 나오고 있다. 2022.01.0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지난 5일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KTX 경부선 복구 작업이 완료되면서 이날 오전 7시55분부터 상·하행선이 모두 정상운행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6일 "전날 발생한 경부고속선 KTX 궤도이탈 사고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이날 오전 7시55분부터 KTX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상행선(서울 방향)의 경우 이날 오전 5시47분 복구를 마치고 첫차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으며, 하행선(부산 방향)은 대전~동대구 구간에서 일반선로로 우회하면서 일부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발생 즉시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가동하며 226명의 복구인원을 투입했다"며 "복구작업을 마치고 열차운행 재개를 위해 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운행 재개 전 안전 점검까지 최종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원인은 철저히 규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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