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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중환자실 18병상 추가확보…46병상 운영

등록 2022.01.06 14:55:24수정 2022.01.06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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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내 위중증 병상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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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재전시장이 31일 오후 유성구의 한 여성병원을 찾아 운영상황을 살피고 의료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전담 위중증전담병상 18개를 충남대병원에 추가 확보해 모두 46병상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환자 급증에 따라 위중증병상 28개가 100% 가동되면서 시민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내 위중증 병상은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가 운영된다.

시는 중환자 병상외에도 증상이 있는 확진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내달 중 위증증 23개, 준중증 26개, 중등증 558개 등을 추가 확보해 모두 909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병상들은 현재 가동을 위한 시설공사 중이다.

한편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강화조치 이후 지역내 확진자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에 185명까지 발생했던 환자가 지난 5일에는 41명이 발생,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다만 시는 이날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36명에 달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을 계속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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