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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선대위 '새만금특별위' 설치

등록 2022.01.12 11:10:59수정 2022.01.12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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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사업으로 ‘최초’…12일 국힘 전북도당서 발대식
국무총리 직속→대통령 직속으로,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등
尹, 축전통해 '새만금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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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새만금 관련 정책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01.12.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새만금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선대위 차원의 강한 추진의사를 밝혔다.

정운천 국힘 전북도당위원장 겸 특위상임위원장과 김경안 특위위원장은 12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이날 열리는 발대식 행사를 설명하고 선거역사상 처음으로 여야를 통틀어 새만금 사업만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전북에 대한 관심과 새만금 사업의 완공에 대한 의지를 역설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만금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소위원장(4인), 부위원장, 새만금과 관련된 전국 각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정책 발굴과 토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안 위원장은 “새만금 특별위원회의 정책 목표는 ▲국무총리 직속의 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변경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새만금청과 새만금개발공사의 통합과 연구원 설치 ▲새만금 신재생 사업 우선에서 금융·관광·IT집적화·국제투자개발 ▲제도적 개선을 통해 금융·관광·IT단지 구축 등이라며 반드시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대위 차원의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선 후보도 축전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전북의 젖줄이자 대한민국 제1의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과 충분한 지원을 통해 이제 새만금은 미래신기술을 선도하는 경쟁력있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대통령 공약이라는 것은 지역 현지 정치인에서부터의 끊임없는 노력과 청와대와의 접근, 교섭을 통해 결과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새만금 특위는 빈공약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이 되는만큼 지역에서부터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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