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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9초 쇼츠'공약…KBS사극 의무제작·체육시설 소득공제

등록 2022.01.12 12:10:09수정 2022.01.12 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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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S 사극 의무제작·국제뉴스 30% 편성 제시
체육시설 이용료 年 최대 100만원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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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59초 쇼츠'로 공영방송 정상화와 체육시설 소득공제 공약을 공개했다. 해당 쇼츠에는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출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공영방송 정상화 방안과 체육시설 소득공제 공약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이준석 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함께 출연해 유튜브에 올린 5·6번째 '59초 쇼츠(짧은 동영상)'에서 해당 공약들을 제시했다.

공영방송 정상화에 대해서는 KBS를 사례로 들며, 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를 사유로 5년간 제작하지 못했던 사극을 의무적으로 제작, 메인뉴스 중 국제뉴스 30% 이상 편성, 영상 아카이브 오픈소스 공개 등을 제안했다. 공영방송 정상화 방안을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다.

또한 체육시설 소득공제에 관한 공약은 실내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해 연간 최대 100만원 소득공제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해 건강 증진, 관련 스포츠 산업(체육시설, 스포츠 용품 산업 등)의 발전과 코로나 19로 극심한 폐업에 시달리는 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앞서 윤 후보는 8일부터 59초 쇼츠'로 생활밀착형 공약을 유튜브에 올려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 ▲지하철 정기권 버스 사용 공약 ▲저상버스·리프트 설치 버스 도입 확대 ▲법인차량 번호판 구분 등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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