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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코로나 상황 나아지는 대로 판문점 견학 재개"

등록 2022.01.12 12:35:37수정 2022.01.12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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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상황 따라 중단과 재개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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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개최를 앞둔 8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판문각은 인적이 끊겨 고요하다. 이날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8기 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평화경제연구소 제공) 2021.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비무장지대를 관할하는 유엔군 사령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판문점 견학 중단을 통보하며 향후 확진자 감소 시 견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12일 보도자료에서 "유엔군 사령관은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1월18일 화요일 부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일반 방문 및 일반 견학의 잠정 중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대한민국 통일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중단에 앞서 다른 유엔사 안보견학장들도 폐쇄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그러면서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공동경비구역에서의 유엔사 안보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며 "판문점을 찾는 방문객들 모두의 보건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은 2020년 12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4월 재개됐다. 같은 해 7월 유엔사 인원과 확진자 간 접촉에 따라 견학이 금지됐다가 11월 말 재개됐지만 이번에 다시 중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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