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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위한 'AI·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공고

등록 2022.01.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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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능형제조 고도화 위한 연구기술개발 지원
전문가 현장 투입…AI 분석 및 실증까지 연계
중소·중견 재직자 제조데이터 촉진자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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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전경. 2021.07.26(사진=중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인공지능(AI)과 제조 데이터 기반의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지능형제조 고도화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2022년 AI·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을 1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AI와 제조데이터 기반의 지능형제조 고도화를 유도하기 위한 연구기술개발 ▲전문가를 지원해 공장내 데이터 분석 후 실증을 연계 지원 ▲제조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분야 촉진자로 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한다.

중기부는 먼저 기업들이 공동활용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및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에 탑재하도록 한다. 6개 품목 과제에 대해 약 53억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제조 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기술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향후 지원할 시뮬레이션, 자원최적화 등 6개 분야의 품목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기술개발 품목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스마트팩토리에 본격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중기부는 14일부터 'AI 상담 및 솔루션 실증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공모형식을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AI 상담을 통해 제조현장에서 수집해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인공지능 분석모형과 솔루션 추천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AI 전문가 2인이 1팀으로 구성돼 지원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상담(컨설팅)을 밀착 지원한다.

AI 솔루션 실증은 상담을 통해 도출된 인공지능 분석모형과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기술검증(Proof of Concept)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또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촉진자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신규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내용은 제조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부터 재직자 현장적용 실습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총 8개월동안(비대면 2개월·현장실습 6개월)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 예정이다.

이와 관련, 14일에 제조데이터 촉진자 교육기관 선정 공고 게시를 통해 제조데이터와 지능형공장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교육기관을 공모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교육기관을 통해 올해 AI 솔루션 실증, 지능형공장 고도화 사업으로 선정 구축 중인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100명의 제조데이터 촉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각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범부처 통합관리시스템 또는 1번가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체제, 1번가 사업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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