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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HDC현대산업개발·에디슨EV·한세실업(종합)

등록 2022.01.13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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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에 연일 급락
에디슨EV, 차익 실현 매물에 약세
한세실업,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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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에 약세를 이어갔다.

13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1.20%) 내린 2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9% 급락에 이은 이틀 연속 약세다.

지난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공자 현장에서 외벽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전날 크게 떨어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9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 현장 시공사로, 대형 참사가 발생한 지 217일 만에 다시 사고가 발생해 부실 관리 비판이 일었다.

◇에디슨EV=쌍용자동차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에디슨EV가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했다.

에디슨EV는 전 거래일 대비 4650원(14.33%) 내린 2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 10일 쌍용차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에디슨과 쌍용차 양측은 본계약을 위한 세부 협상을 마무리하고, 법원으로부터 본계약 허가를 받은 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에디슨EV의 주가는 10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쌍용차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지상파 방송 PD 출신인 강영권 회장이 이끄는 에디슨모터스와 자회사 에디슨EV, '강성부펀드'로 알려진 사모펀드 KCGI가 참여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1월2일 쌍용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한세실업=한세실업이 작년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를 기록했다.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6.18%) 오른 2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에 대해 "한세실업은 작년 4분기 매출액 4442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베트남 생산 정상화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하겠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올해 최고의 한 해가 기대되는 바, 강력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며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8배로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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