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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선물로 스테디셀러 '건강기능식품' 주목

등록 2022.01.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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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설 선물은 역시 '건강기능식품'이 대세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매년 인기 상품이었던 '건기식'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6년 3조5563억원에서 2021년 5조454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한국인의 선물용 건기식 구매 비율은 30.8%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타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기능성 원료는 '홍삼'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홍삼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와 언택트 선물의 비중 증가로 올해 설 명절 선물도 면역 및 체력 증진을 돕는 홍삼 관련 선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지쿱의 'CK밸런스 더블업'은 홍삼에 함유된 고분자 성분인 사포닌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지쿱의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MEBT 생물전환기술로 고분자 사포닌을 컴파운드 K로 전환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사포닌의 체내 흡수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이외에도 6년근 인삼을 주원료로 함유해 인지능력 및 관절 건강을 도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유산균 시장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 2위를 기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높은 수요와 타깃층을 세분화한 제품으로 올해 설 선물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의 질 건강을 돕고 향균 효과가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여성 질환 예방을 돕는 JW중외제약의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새콤달콤한 베리 맛으로 하루 한 포 섭취 만으로 질 내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오랜 시간 스마트폰 및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어린이들과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의 '굿 아이'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이다.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 유지를 돕고, 세포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를 함유해 눈 노화 현상으로 고민이 깊은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선물 문화 확산으로 건기식 선물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며 "건기식 섭취의 대중화로 다양하게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및 성분 등을 세심히 고려해 선물로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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