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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클래식 공연…'2022 빈필 신년 음악회' 앨범 발매

등록 2022.01.16 10:53:44수정 2022.01.16 1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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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사진=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Dieter Nagl 제공) 2022.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이벤트인 '2022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앨범이 발매됐다.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는 1941년 초연 후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신년 행사다. 오스트리아 빈의 공연장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며 전 세계에 희망과 우정, 평화를 전파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음악회는 90여개국에서 TV 및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며, 매년 5000만명 가까운 시청자를 기록한다.

올해 신년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손 끝으로 완성됐다. 바렌보임은 파리 관현악단 수석 지휘자,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베를립 국립 오페라단 등 세계 유수 악단을 이끌었던 지휘자다. 바렌보임은 1965년 빈 필하모닉에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년 음악회 지휘자로서 세 번째 무대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요제프 스트라우스 불사조 행진곡' 등 6개의 초연곡이 연주됐다. 더불어 2023년 신년 음악회 지휘자로는 카라얀의 뒤를 이어 오스트리아를 빛내고 있는 지휘자 프란츠 벨저 뫼스트가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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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빈 신년음악회 DVD, Blu-ray, LP 팩샷. (사진=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2022.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앨범은 현재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며, 지난 14일 2CD로 발매됐다. 2월에는 DVD와 블루레이, LP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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