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내일부터 4차 사전청약 일반공급·신희타 청약

등록 2022.01.16 14:43:12수정 2022.01.16 15:01: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LH "신혼부부, 경쟁률 낮은 신희타 청약 유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4차 사전청약 접수일정. (표=LH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7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혼희망타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격 등에 따라 접수일자가 다르므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청약 대상은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고양 장항 내 공공분양주택이다. 신혼희망타운 청약대상은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부천 역곡,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등이다.

성남 금토, 서울 대방 내 신혼희망타운은 해당지역 2년 이상 거주자(2년 이상 거주예정자)에서 접수마감돼 신청할 수 없다.

혼인기간 7년 이내 등 신혼희망타운 청약 자격을 갖춘 경우라면 일반공급보다는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지난 3차 사전청약을 기준으로 공공분양의 평균 경쟁률은 30.6대 1인 반면, 신혼희망타운의 경쟁률은 3.3대 1로 크게 낮았다.

이번 청약에서 주목할 만한 신혼희망타운 단지로는 시흥 거모 A5·A6, 안산 신길2 A1·3와 A6블록이다. 그 간 주택공급 물량이 적었던 수도권 서남부지역이다. 바로 연접해 한 개의 지구처럼 개발이 진행되는 지구인 만큼 수도권 서부지역 거주자들이 주목할 만한 지역이다. 두 지구 모두 수도권에서 찾기 힘든 3억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4차 사전청약은 대상지구, 물량이 늘어나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청약을 추천한다"며 "올해 사전청약 물량도 조속히 확정해 무주택자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