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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EPL 복귀 초읽기, 이미 영입제의 받았다

등록 2022.01.16 1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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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보도, 전 소속팀 토트넘 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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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AP/뉴시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지난해 6월 13일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핀란드와 유로2020 조별리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2.01.16.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지난해 여름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재활에 힘썼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격 복귀를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16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이미 몇몇 EPL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며 조만간 이적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지난해 핀란드와 유로2020 조별리그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심장제세동기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는 심장제세동기를 장착한 선수를 허용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소속팀 인터 밀란과 결별해야 했다.

그러나 에릭센은 굴하지 않았다. 꾸준히 재활 의지를 불태웠고 최근에는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의 회복 소식에 토트넘 핫스퍼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근에 에릭센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그가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원한다면 훈련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 에릭센은 "내가 덴마크 대표팀에 뽑힐지는 다른 문제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라며 "체력적으로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아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덴마크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겠다는 에릭센의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소속팀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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