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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문광연, 공연예술 빅데이터 분석연구 활성화한다

등록 2022.01.16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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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연예술 및 관련 문화예술 분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공) 2022.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공연예술계 데이터 활용 확산에 나선다.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14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연예술 및 관련 문화예술 분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공연 분야에 적용하는 시도다.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및 분석결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네트워크형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계 데이터 활용 확산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공연 예매 정보를 집계해 공연·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연시장 기초 데이터를 활용해 공연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 관광 분야의 국가정책연구기관으로,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연구에 강점이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연예술 관련 정보·자료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공연예술 데이터 분석·연구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공동 발간물 간행, 연구 네트워크 형성 등 인적 교류 ▲공연예술 포함 문화예술 분석·연구 학술회의 공동 개최 및 상호 참여 등이다.

양 기관은 공연예술 데이터 공유 및 동향연구 등 협력 연구 수행 외에도 데이터 전문가, 공연 분야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협의체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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