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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 사적모임 집단감염 등 28명 확진…누적 1만2483명

등록 2022.01.16 16:54:25수정 2022.01.16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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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14명·증평, 진천, 괴산 각 4명·충주, 제천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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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중 돌파감염은 17명이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시 14명, 증평군·진천군·괴산군 각 4명, 충주시·제천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학생은 5명, 외국인은 3명, 영유아는 1명이다.

청주와 증평에서는 고등학교 사적모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청주 2명, 증평 3명 등 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5명이 됐다. 이들과 관련한 학교는 14곳이다.

집단감염이 나온 상당구 소재 중학교, 상당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각각 1명이 감염됐다.

청원구 소재 반도체 회사에서도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괴산군에서는 승마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3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진천군에서는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해 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483명이 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77만608명(48.4%)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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