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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洪 까는 게 신선"…홍준표 "틀튜브, 나 폠훼 짐작"

등록 2022.01.16 2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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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틀튜브, 왜 나를 물어 뜯었는지 짐작할 만"
"탄핵 보수 바보, 미투 없으면 삭막? 충격"
"김건희, 경선 때 총괄 지휘한 내용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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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1.1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MBC '스트레이트' 방송과 관련해 "틀튜브(틀딱 유튜브)들이 경선 때 왜 그렇게 집요하게 나를 폄훼하고 물어뜯고 했는지, 김건희씨 인터뷰를 잠시만 봐도 짐작할 만 하다"며 "다른 편파 언론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앞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라고 감상평을 내놨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씨가 먹을 게 있으니 왔다는 말도 충격이고, 탄핵을 주도한 보수들은 바보라는 말도 충격이고, 돈을 주니 보수들은 미투가 없다는 말도 충격일 뿐만 아니라 미투 없는 세상은 삭막하다는 말도 충격이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조국 사태를 키운 건 민주당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오겠지만, 곧 나올 전문을 보면 경선 때 총괄 지휘한 내용이 더 자세하게 나올 것으로 본다"라며 "참 대단한 여장부"라고 힐난했다.

이날 MBC '스트레이트'가 16일 방송에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9월 당 경선 당시 "하여튼 (윤석열 비판은) 반응 별로 안 좋다고. 우리 좀 갈아타자고 한번 해봐 봐. 홍준표 까는 게 더 슈퍼챗(유튜브 후원)은 지금 더 많이 나올 거야. 왜냐하면 거기 또 신선하잖아"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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