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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집에, 마음은…' 지역 특산물 맛·영양 가정 간편식에 가득

등록 2022.01.20 0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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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송추가마골, '제주 흑돼지구이 HMR' 2종
CJ제일제당 '비비고 곤드레나물밥'
롯데푸드 'Chefood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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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가마골 '제주 흑돼지 매콤 양념구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집밥족'이 늘며 가정 간편식(HMR)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에서 2019년 4조원대로 커졌다. 올해는 약 2배 늘어나 5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유익한 HMR 수요가 증가하자 식품 업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HMR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집에서 안전하고 간편하며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반향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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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가마골, '제주 흑돼지 양념구이' *재판매 및 DB 금지


▲송추가마골, '제주 흑돼지구이 HMR' 2종

외식기업 동경의 갈비 전문 브랜드 '송추가마골'은 '제주 흑돼지구이 HMR'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제주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흑돼지를 엄선해 제품화했다.

미박(껍질이 있는 상태) 제품이어서 육질의 쫄깃함이 일반 돼지고기보다 우수하다.

송추가마골 특제 양념과 고유 레시피 덕에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고품질 돼지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간장, 고추장 맛 등 2종으로 출시했다.

간장으로 맛을 낸 '제주 흑돼지 양념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고추장 양념 제품인 '제주 흑돼지 매콤 양념구이'는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 취향을 정조준한다. 밥반찬부터 술안주까지 모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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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곤드레나물밥' *재판매 및 DB 금지


▲CJ제일제당 '비비고 곤드레나물밥'

CJ제일제당 '비비고'의 인기 HMR 제품은 차고 넘친다.

그 중 '비비고 곤드레나물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2015년 7월 출시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CJ제일제당이 최근 삼성전자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와 시작한 협업 메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청정 지대인 강원 정선군, 홍천군 등지에서 생산한 곤드레 나물로 만든다.

간단히 데운 다음 함께 포장한 양념간장과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비벼 먹으면 산촌에 여행을 온 듯 유유자적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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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푸드 'Chefood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부대찌개

롯데푸드는 2006년 '의성마늘햄'을 내놓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 상생 차원에서 경북 의성군 특산물인 마늘을 다져 넣은 햄 제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 제품 생산을 위해 매년 마늘 100여t을 의성 농가에서 수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이 의성마늘햄을 활용해 다양한 HMR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먼저 'Chefood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이다.

직화 볶음김치와 의성마늘햄을 넣어 만든 볶음밥이다.

품질 좋은 의성마늘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리고, 국산 배추로 담근 김치를 직화로 볶아 아삭함을 더했다.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갓 지은 밥맛이 일품이다.

다음은 'Chefood 의성마늘햄 부대찌개'다.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 프랑크'를 가득 넣은 부대찌개 제품이다. 사골을 우려 만든 국물 베이스에 치즈를 넣어 깊은 풍미를 낸다.

대파와 콩나물 등 다양한 건더기로 풍성한 식감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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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의성마늘햄 부대찌개'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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