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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北 14일 발사 탄도미사일 '1발→2발' 정정

등록 2022.01.16 2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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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은 발사 당일 2발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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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추정) 2발을 쐈다.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km, 고도는 약 36km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일본 방위성이 지난 14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 기존 1발에서 2발이라고 정정했다.

16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지난 14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같이 정정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은 또 “북한 미사일이 최고 고도가 50㎞의 통상 탄도 궤도로 날아갔다면 사거리는 400㎞ 정도”라면서 “해당 미사일의 낙하지점은 북한 동해안 근처이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외측”이라고 확인했다.

일본 방위성은 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고체연료 추진방식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지난해 9월15일 철도에서 발사된 것과 같은 형태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군사동향과 연관해 미국 등과 긴밀히 연계하면서 필요한 정보 수집과 분석, 경계에 주력하고 있고 일본의 평화와 안전 유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발사 당일인 14일 2발 발사로 발표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후 2시41분과 2시52분께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 고도는 약 36㎞로 탐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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