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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텍사스 유대교 회당 인질극 규탄…"테러 행위"

등록 2022.01.17 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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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살된 인질범 44세 영국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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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구호단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1.1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유대교 회당에서 벌어진 인질극에 대해 "테러 행위"라며 규탄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등이 따르면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구호단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신원조회는 매우 중요하지만 누군가가 거리에서 뭔가를 산다면 이런 걸 막을 수는 없다"면서 총기규제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아내 질 바이든 여사와 필라델피아의 구호단체를 찾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 포장을 도왔다.

전날 오전 무장한 괴한 1명이 예배가 진행되던 텍사스주 콜리빌시의 유대교 회당에 침입, 유대교 성직자 랍비 등 4명을 인질로 잡고 한때 경찰과 대치했다.

인질극이 약 10시간 만에 종료됐다. 인질로 잡혔던 랍비 등 4명이 모두 무사히 풀려났지만, 범행 용의자 1명은 사살됐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방수사국(FBI)는 이날 인질범이 44세의 영국인 말릭 파이살 아크람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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