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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CJ제일제당과 채용연계형 프로젝트 진행…3명 선발

등록 2022.01.17 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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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와 CJ제일제당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최종성과 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1.17. (사진=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CJ제일제당과 지난해 3개월간 채용연계형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근영 CJ제일제당 부사장 등 관계자와 인하대학교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정태욱 학생처장, 김대유 전기공학과 학과장과 이천 전기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인하대 전기공학과는 지난해 8월 CJ제일제당과 채용연계형 산학협력과정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3개월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CJ제일제당의 코칭멘토와 소규모 팀을 이뤄 인공지능을 이용한 식품공정 최적화와 식품플랜트 전력시스템 최적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우수성과 발표회에서는 CJ제일제당 경영진과 인하대 교수진이 프로젝트 발표평가, 코칭멘토 평가, 학생 상호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와 우수학부생 3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우수학부생에게는 CJ인턴십 기회와 신입사원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김대유 전기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학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전기공학과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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