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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선물 본판매 개시…'프리미엄' '사전예약' 집중

등록 2022.01.17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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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물 가액 상향에 10만~20만원 선물세트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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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10만~20만원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본 판매 때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사전예약 베스트 선물세트를 집중 판매할 예정이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의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을 겨냥했다. 실제 한우 매출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설 사전예약 전체 매출도 20% 늘었다.

홈플러스는 축산 품목을 지난해 설보다 11% 확대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냉장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는 한우와 와인을 하나의 세트로 주문 제작해주는 상품이다.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한우 부위와 와인 6종 중 하나를 고르면 현장에서 바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준다. 월드컵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37개 점포에서 한정 수량으로 시범 운영한다.

10만~20만원 프리미엄 축산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 '프라임 스테이크 홀인원 패키지 냉장세트'를 한정 수량 준비했다.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No.9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를 준비했다.

와인 단독 상품으로는 프랑스 와인의 특징을 잘 담아낸 AOC 등급의 '샤를루쏘까베네+메를로', 칠레 1위 와이너리 콘차이토르의 월드 베스트 아이템인 붉은 악마 프리미엄 와인세트 '까시에로리저브까베네쇼비뇽+멜롯'을 판매한다.

'스팸복합 1호', '사조 안심특선 88호' 등 인기 가공 선물세트 물량을 20% 확대했다. 이너웨어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하며 히트플러스, 겨울내의, 수면 이지웨어는 최대 50% 할인한다.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본판매는 14대 카드로 결제하거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일 경우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를 한 개 더 증정하는 'N+1' 행사는 물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조도연 브랜드본부장은 "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상향과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프리미엄 선물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고급, 실속, 이색 선물세트를 모두 갖춘 홈플러스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편리하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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