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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신문용지→골판지 원지기업 탈바꿈

등록 2022.01.17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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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설비투자로 골심지 비중 80%까지 확대
단일공장 기준 국내 최대 골판지 원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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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전주페이퍼는 골판지 원지 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전주페이퍼는 전체 생산 지종에서 골심지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연간 100만t의 생산량을 갖추게 됐다.

전주페이퍼는 2018년부터 기존 신문용지 생산 설비를 골심지 생산까지 가능하도록 개조했고, 지난해 추가 설비 투자를 단행해 매년 20만t의 골심지 생산량을 추가 확보, 단일 공장으로 국내 최대의 골판지 원지 생산 기업으로 올라섰다.

전주페이퍼는 이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ESG) 경영의 하나로 전력·스팀 생산 과정에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 배출량 감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탈질설비를 전주페이퍼 및 계열사인 전주원파워 공장에 구축하고 있다.

전주페이퍼 담당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올해는 골판지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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