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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3건 선정…340억원 확보

등록 2022.01.17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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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리면 메가폴리스산단 내 도로, 녹지 조성
문광·소수·연풍·칠성 4개면에 임대주택 공급
팹리스 유치 등 시스템반도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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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괴산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340억원(도비 204억원, 군비 136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4단계 전략사업으로 '메가파크로드 조성사업', '행복 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과 미래신성장사업으로 '시스템반도체 첨단AI기반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이들 사업을 추진한다.

메가파크로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0억원(도비 90억원, 군비 60억원, 민간자본 160억원)을 들여 사리면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 도로(3.8㎞)와 녹지(공원 11곳)를 조성한다.

정주여건 개선과 산단 분양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은 110억원(도비 66억원, 군비 44억원)을 들여 문광·소수·연풍·칠성 4개 면에 취학아동을 둔 귀농·귀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40가구, 커뮤니티센터 4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입주를 목표로 기존 괴산읍에만 한정된 임대주택 공급을 면 지역으로 확대한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으로 취학아동·인구 증가와 인구분산 효과를 기대한다.

시스템반도체 첨단AI기반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은 83억원(도비 48억원, 군비 35억원)을 들여 첨단AI 분석지원 전용공간과 고가의 장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군은 우수한 팹리스(fabless, 반도체 설계·기술개발 업체) 기업을 유치하고 팹리스 기업이 국내 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위탁생산업체)를 활용하도록 다양한 제품 특허와 생산공정 개발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4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를 거두도록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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