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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2명…235명 치료 중

등록 2022.01.17 11:04:00수정 2022.01.17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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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중 육군 19명…군 누적 확진 3633명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54일만에 500명선으로 내려왔다. 2022.01.1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54일만에 500명선으로 내려왔다. 2022.0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전국 군부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2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19명(간부 2명, 병사 13명, 훈련병 1명, 생도 3명), 해군 생도 1명, 해병대 간부 2명이다.

군 내 관리 중인 확진자는 235명이다. 군 누적 확진자는 363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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