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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해 중기에 163억원 지원…매월 접수

등록 2022.01.17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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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매월 접수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건전한 육성을 위해 기업체가 전주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총 163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건설·부동산·보건업 등 일부 업종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은 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융자한도액은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3억원, 소상공인은 2000만원까지다. 융자 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이다. 시는 일반기업의 경우 3%,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바이전주 업체, 우수 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각 3.5%의 대출이자를 보전한다.

희망업체는 매월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전북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 안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중소기업과(063-281-2945)로 문의하거나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월 중소기업 육성자금 접수·지원을 통해 경기회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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