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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미크론 32명 늘어 208명째…117명 추가 감염

등록 2022.01.17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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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업장 2곳·학원 1곳 신규 집단감염
확진자 2명 사망, 355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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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859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3007명과 비교하면 854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333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32명이나 추가됐다.

부산시는 17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17명(부산 2만7868~2만7984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국내 감염 101명, 해외입국 8명이다.

먼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가 32명이나 추가로 확인됐다. 추가 사례는 해외입국자 10명, 입국자 가족 1명, 지역감염 21명(유증상자 8명, 접촉자 13명)이다.

현재 부산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누계는 총 208명(해외입국자 80, 입국자 가족 18, 지역감염 110)이다.

더불어 해운대구 사업장과 부산진구 학원, 사상구 사업장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운대구 사업장에서 종사자 3명이 유증상자로 15일 확진됐으며, 접촉자 76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접촉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확진자 누계는 총 13명(종사자 12, 접촉자 1)이며, 밀접접촉자 68명이 격리 조치됐다.

부산진구 학원에서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자로 15일 확진됐으며, 시설 내 접촉자 49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수강생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종사자 1, 수강생 5)이며, 밀접접촉자 17명이 격리 조치됐다.

사상구 사업장의 경우 종사자 1명이 지인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사업장 내 접촉자 20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종사자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종사자 6, 접촉자 1)이다.
 
아울러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과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에서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관련, 회원 1명과 가족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회원27, 접촉자 11)으로 늘어났다.

기장군 요양시설 관련해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로 감염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종사자 2, 입소자 4, 접촉자 6)이다.

또 80대 확진자 2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355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863명을 포함한 총 179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7명(70대 이상 21명, 60대 10명, 50대 5명, 40대 이하 1명)이다.

현재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3개 중 37개(58.7%), 일반병상은 730개 중 316개(43.3%),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989개 중 553개(27.8%)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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