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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편 최병길PD, 첫번째 재즈앨범 발매

등록 2022.01.17 1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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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애쉬번 앨범 자켓. 2022.01.17.(사진=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애쉬번(최병길PD)의 첫 번째 스탠다드 재즈 앨범 '애쉬번 스탠다드 온 더 스탠다드(ashbun stands on the standards)'가 17일 낮 12시 발매됐다.

17일 소속사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는 이날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애쉬번'의 첫 번째 스탠다드 재즈 앨범 '애쉬번 스탠다드 온 더 스탠다드'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애쉬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연출한 감독이자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싱어송라이터로서 장르를 불문하며 꾸준히 앨범 발매를 해왔으며 드라마 '앵그리맘'의 주제곡에 직접 참여해 '서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을 열창하며 화제를 불러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에 잘 커버되지 않았던 '지퍼스 크리퍼스(Jeepers Creepers)', '데어스 어 보트 댓츠 리빙 순 포 뉴욕(There's A Boat That's Leavin Soon for NewYork)' 같은 곡들을 비롯한 '웬 유어 스마일링(When You're Smiling)', '더 니어니스 오브 유(The Nearness of You)' 같은 대중적인 재즈 넘버에 영화 '조커'에 삽입되어 다시 화제가 된 '댓츠 라이프(That's Life)'까지, 남성 보컬에게 듣기 힘들었던 넘버들을 총 망라한 앨범이다.

애쉬번은 "아시아 국가에 남자 재즈 보컬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고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다가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고자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애쉬번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보사노바 앨범 및 재즈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드라마 감독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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