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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지난해 IRP 수익률 5.91%

등록 2022.01.17 1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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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 5.91%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확정기여형(DC) 수익률은 5.77%로 나타났다. 적립금 상위 10개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중 7분기 연속 두 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의 2021년 연금 적립금은 6조원 이상 증가하며 퇴직연금 17조원, 개인연금 7.4조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는 연초 적립금 18조원 대비 약 33%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월 증권업계 최초로 연금 자산 20조원을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4조원 이상 증가했다.

DC와 IRP만 살펴보면, 43개 전체 퇴직연금사업자의 적립금 증가 실적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약 20%를 차지했다. 대형 은행과 보험사를 제치고 가장 큰 폭의 증가 실적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연금도 차별화된 글로벌 우량 상품에 분산 투자하고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변경을 통해 장기 수익률을 높임과 동시에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상품 추천과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연금고객들께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수익률을 높여감으로써 실질적인 노후 준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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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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