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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3명 신규 확진…어제 누계 119명

등록 2022.01.17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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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29, 거제 10, 김해 5, 통영 4, 사천·창녕 2, 거창 1명
창원 유흥주점 관련 6명, 거제 군부대 관련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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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16이 밤 30명 ▲17일 23명이다. 지난 16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29명 ▲거제 10명 ▲김해 5명 ▲통영 4명 ▲사천 2명 ▲창녕 2명 ▲거창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6명 ▲거제 소재 군부대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2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4명 ▲조사중 8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 29명은 지인 15명, 가족 7명, 동선접촉 4명, 직장동료 3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6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 관련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중 2명은 '거제 소재 군부대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부대원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2만2612명(입원 1349, 퇴원 2만1154,, 사망 109)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6146명, 자가격리자는 4300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7일 0시 기준 1차 접종 86.2%, 2차 84.2%, 3차 45.3%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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