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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서 ‘루지’ 타던 초등생 가드레일과 충돌 숨져

등록 2022.01.17 14:13:38수정 2022.01.17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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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루지월드'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놀이기구인 ‘루지’를 타던 초등학생이 가드레일과 충돌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보문관광단지 내 루지월드에서 2인승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A(7)양이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사고 후 넘어져 의식이 없던 A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주시 현곡면에 거주하는 A양은 이종사촌과 함께 루지를 탔으며, 앞자리에 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루지월드는 가족형 놀이시설로 지난해 11월 개장했다.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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