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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구, 산마루골 당산나무 전 개막 등

등록 2022.01.17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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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17일 현대예술관에서 '산마루골 당산나무 전(展)'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앞서 동구와 동구문화원, 현대예술관은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공동기획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전시는 서부동 명덕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출간한 창작동화집 '산마루골 당산나무'를 바탕으로 동구의 옛 명덕·미포마을을 작품으로 재조명했다.

명덕마을의 점방, 약방, 술도가를 비롯해 그곳을 지나다니던 미포, 녹수 주민들의 사연과 삶의 여정을 담았다.

구승은, 구정회, 김윤자, 김정임, 맹하섭, 박자미, 윤재필, 조수임, 홍일태 등 지역 예술가 9명이 오브제, 회화, 도예, 일러스트 등 총 60여점의 미술 작품을 그려냈다.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울산시 동구는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80개소 가운데 249개소다.

점검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관리 등급으로 나눠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이행 여부,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킬 방침이다.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소음과 악취 등 생활환경민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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