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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李-尹 양자토론에 선관위 항의방문..."불공정 거래"

등록 2022.01.17 15:43:16수정 2022.01.17 1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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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송사, 토론 주관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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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설전 양자 TV토론을 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의사를 밝혔으나 배제된 국민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 방문했다.

17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선관위를 찾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민의 의혹 해소를 위해 쌍특검을 받으라고 했더니 양당 간 토론 담합을 했다"며 "이는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패 연루 의혹을 받는 후보자와 국정 운영 자질에 의심을 받는 후보자간 양자 간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토론이 아니라며 명백한 선거의 불공정을 초래하는 토론 담합"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민께 사과하고 협의를 철회해야 하며 방송사는 이와 관련해 토론을 주관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질서의 확립을 위해 두 당 간의 협의 사항이 공정한 선거 운동에 명백한 위배이고 후보 간의 형평성 문제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페해를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을 명백하게 선언하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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