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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HACCP인증원에 신재생에너지 도입… RE100 이행 지원

등록 2022.01.17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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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건물 위 유휴부지 활용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50kW 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 절감 및 RE100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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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HACCP인증원 본사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소 현장. (사진=해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해줌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 본사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HACCP인증원은 유휴 공간인 옥상을 활용해 총 116장의 모듈, 약 50㎾로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발전량 기준 약 70㎿h 이상을 생산한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는 HACCP인증원 건물 내에서 태양광 발전량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온실가스 절감을 통한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RE100 이행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태양광 발전소는 탄소 배출량이 낮은 1등급 친환경 모듈을 사용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지원사업으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건물지원사업은 건물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시 일부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투자 비용 대비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높다. 또 제한 용량이 2021년부터 100㎾에서 200㎾로 증가했고, 최근 RE100 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및 기관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건물지원사업은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선정하기 때문에 사업계획서가 중요하다. 해줌은 4000여개의 발전소 설치·운영 경험으로 사업 진행 시 정밀 분석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준비해 높은 선정률을 자랑한다. 동시에 RE100 컨설팅도 진행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건물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RE100 이행 뿐만 아니라 탄소 중립, 제로 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정부 정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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