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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에 김봉수 전 지재위 정책관

등록 2022.01.17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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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R&D 성과 확산하는 기술사업화 혁신기관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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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제4대 원장에 김봉수 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정책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지난 4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원장에 김봉수 전 지재위 지식재산정책관을 선임했으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쳤다.

김 원장은 제28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민간기업에서 직접 기술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 임용 후, 과기부 혁신기획관, 연구예산과장,기초원천연구정책관,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과학참사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시니어 엑스퍼트,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다년간 과학기술정책 수립, 정부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산·연·관을 두루 경험하고 국제기구 업무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흥원의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고 기초원천 R&D 성과 활용·확산을 대표하는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경영혁신, 공공연구개발성과관리플랫폼 고도화, 연구산업육성역량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진흥원은 2012년 연구개발성과지원센터로 설립 후 2018년 2월 공공연구성과의 이전과 실험실 창업, 연구산업 육성 등을 통한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창출로 업무영역 확대·개편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재탄생한 바 있다. 올해 진흥원 사업예산은 약 1550억원으로, 과기부 기술사업화지원 사업 중 공공연구성과 실용화지원사업, 실험실창업지원사업, 연구산업육성사업을 전담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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