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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충남도의장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

등록 2022.01.17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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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과 전익현·조길연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이 2022년도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제11대 충남도의회 유종의미를 거두겠습니다."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은 17일 소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간 도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명선 의장은 “지난 한 해 충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의회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충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2명 의원 모두 불원만리(不遠萬里) 달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인사위원회 설치, 인사운영 기본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인사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운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정책지원관을 적기 선발해 배치할 계획"라고 했다.

 또한 "올해 도의회 개원 7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로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공간 운용을 위해 청사재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입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입법평가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입법전문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입법 평가의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한 충남도의회는 평가분석 결과를 토대로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자치분권의 또 다른 주체인 시·군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자치분권의 다양한 주체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 의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연구모임과 의정토론회부터 6월 정례회까지 11대 의회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모범적인 의회로 평가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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