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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초·중학생 5명 유증상 확진...누적 1920명

등록 2022.01.17 1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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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달에만 14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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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17일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등 5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신규 확진됐다.

이들은 황성동의 초등학교 두 곳과 병설 유치원, 용강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다. 러시아 국적의 중학생은 성건동에 거주한다. 

경주시는 확진자들이 다닌 유치원과 초등 방과 후 돌봄 수업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하며 역학조사 중이다.   

경주지역은 지난 주말과 휴일에 안강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17명을 포함해 26명이 발생하는 등 이달에만 144명이 늘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1920명으로 집계됐다.

첫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해당 요양병원은 최근 집단감염으로 총 38명이 확진됐다. 

전날 지역 내 검사자는 943명, 85명이 자가격리 중이며 127명(재택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4.04%, 2차는 81.14%이며 45.98%가 추가 접종을 완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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