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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충남도의원 "공주시 위기"… 공주시장 출마 선언

등록 2022.01.17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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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구·일자리·농업·교육·자영업 대책 등 위기 상황"
"시민의 준엄한 명령…위기 극복, 기회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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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공주]공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언을 한 김동일 충청남도 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김동일 충남도의원이 17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출마를 위해 사전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오랜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공주시를 ‘작지만 강한 도시, 대한민국 시민행복 1등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그는 “선거 목적은 단 하나이며,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의 기틀을 마련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히면서 “이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공주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의회에 있으면서 공주시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보게 됐고, 시장을 잘 뽑으면 지역사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누구보다 더 잘 알게 됐다”며 "인구, 일자리, 농업, 교육, 문화예술, 자영업 대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주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위기는 극복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는 없다”며 “공주시를 정확히 알고 경험 있는 사람, 공주시를 위한 확실한 비전과 의지, 계획을 가지고 실천해온 ‘김동일’만이 위기를 극복해 위기를 다른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공주시 위기 극복을 위해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으로 이재명 열린캠프 공주경선대책본부 상임위원장 역임과 현재에도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의 충남특보단장을 맡고 있다"며 "공주시 발전을 위해 이를 통해 맺은 중앙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주시장에 출마하는 비전과 계획에 대하여 시민께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 이날 ▲공주시와 세종시의 메가시티 건설과 상생발전 ▲KTX 공주역 활성화 ▲공무원의 창의적 행정을 위한 제도개선 ▲시내버스 공영제를 통한 농촌 활성화 ▲교육복지 증대와 (가칭)공주교육드림센터 건립 ▲독자적인 자영업정책 ▲예술인에 대한 개별지원 확대 ▲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확충 ▲민간투자 적극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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