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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하세요

등록 2022.01.17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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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인턴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생리대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구입비용 경감을 위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구매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부터 2013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의 여성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지만, 지원 금액은 신청한 월부터 계산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하면 되며, 만 19세부터 만 24세는 5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상·하반기 2회씩 나눠 6개월분(7만2000원)씩 지급되며, 카드사별로 해당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생리용품(일회용생리대, 탐폰, 생리컵, 면생리대)를 구매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최용호 하남시 평생교육과장은 “생리대지원 사업으로 여성청소년들이 최소한의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사업에 대한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해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하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올해부터 지급액을 월 1만1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대상자 연령도 기존 만11세~만18세에서 만9세~만24세로 확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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