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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긴박한 상황에서 날 도와줄 사람, 이수만 선생님"

등록 2022.01.17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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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 2022.01.17. (사진=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은 사람으로 팀 멤버 최시원을,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먼저 도와줄 것 같은 사람으로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지목했다.

김희철은 17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페셜 초대석에 나와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을 대답하는 지목토크에서 이렇게 답했다.

최시원을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은 사람으로 지목한 이유에 대해 "에너지가 엄청난 둘(자신의 반려견과 최시원)을 계속 놀게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급할 때 도와줄 것 같은 사람으로 이 프로듀서를 꼽은 이유로는 "이수만 선생님과 예전에 술을 많이 마셨다. 차가 있을 때였는데 항상 '희철아 술 마시고 운전하면 안 된다. 차라리 내가 운전해 주겠다'고 하셨다"라고 돌아봤다.

이와 별개로 이날 정은지는 김희철을 "얼마 전, 누군가 저한테 '네 라디오에서 진상 부릴거야. 에이핑크 노래 다 부를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에이핑크 춤추러 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또 두 사람은 김희철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술트리트 파이터'에서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선빈 씨랑 은지 씨한테 탈탈 털렸다"라며 "술트리트 파이터 제작진이 지지 말고 오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은 "보통 라디오에 나오면 다음에 또 불러 달라고 하는데 방송 경력 상 처음이다. 어질어질하다.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지가 "다음에 또 나와주실 거죠?"라고 묻자 김희철은 대답을 대충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KBS 쿨 FM에서 청취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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