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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등 日 1도3현 중점조치 적용 공동 요청…정부, 19일 결정(종합)

등록 2022.01.17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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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13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 주의를 알리는 대형 안내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도쿄의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면 도쿄 도민 모두가 사회 활동 정지를 강요당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하면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2022.01.1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일본 도쿄도와 사이타마(埼玉)현, 치바(千葉)현, 가나가와(神奈川)현이 17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따라 국가에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적용해줄 것을 공동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도와 3개 현 지사들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열고 “지금과 같은 감염 급증이 계속되면 의료제공체제의 압박과 함께 사회 인프라의 기반이 흔들리는 것도 우려되다”며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요청을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와 3개 현 지사들이 이날 중점 조치 적용 요청을 결정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중점 조치를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정부는 각 지자체들의 의향을 파악한 후 19일 대책본부에서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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